

gyulkk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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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양이 병간호한다고 잠을 못자서 문을 닫을까 고민했다고 했잖아요. 큰일날뻔 했어요. 마지막 손님으로 제로베이스원 한빈님이 오신거였어요. 3년만에💖
감사하게도 가족들 여행에 귤꽃을 넣어주셔서 더 감동받았고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분인거 같아
진짜 속으로 "진짜 멋지다" 계속 삼키고 있었죠.
뱉으면 쑥쓰러워 하실까봐 😏 꾹 참음
어제 자랑하고 싶었는데 혹시나 해서 참았다가
오늘 올려요!
두번 오신거면 단골인거죠? 자꾸 사인펜이 안보여서 결국 연필에 싸인요청드렸는데 가시고 나서 두꺼운펜을 찾아 너무속상했다는 - 근데 연필로
써줘서 더 정감가요. 특별해보이고 코팅해서
카페 부착하려고요✨️✨️ 영광이예요.
(코팅하러 가기위해 두꺼운책사이 끼워넣었어욧!)
진짜...가족분들이 다 동물좋아해주시고 제가
어제 몸이 안좋아 음료가 늦으니까 부모님께서 천천히 줘도 된다고 그러는데 죄송했잖아요 🥹
그나저나 한빈님테이블에 와플드리면서 츄르가 놓여있었는데 지져분할까봐 제가 옆테이블로 옮겼거든요. 뒤늦게 들어온 귤이 츄르 주려고 드니까 테이블에 진짜 완전 살짝쿵
묻었다고 빡빡 닫는거 보고 진짜 카페 사장님으로 한번더 감동 받았잖아요.
사소한 행동에 진짜 진국인 사람이다 느껴요.
그나저나 덕분에 2026년 복 다받았어요 🫰✨️
열심히 일할게요.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재방문해줘서 너무고마워요!
#성한빈#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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