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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BASEONE/PHOTO

2023.11.16

[ZB1/현장셀카]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9명의 입덕요정, ZEROBASEONE <MELTING POINT> | M COUNTDOWN 인터뷰

https://poc.mnetplus.world/plusmagazine/ko/mcdmagazine/detail/89

<보이즈 플래닛> 행성에서 지구를 침공하기 위해 야심 차게 출발한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이 어느덧 두 번째 미니 앨범 [MELTING POINT]로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더욱 강력한 수록곡을 한가득 품은 채 말이죠.  그 기세가 심상치 않은 것이 발매 당일 무려 140만 장을 돌파하며 지난 [YOUTH IN THE SHADE]의 기록을 넘어선 데다, 아직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 그 파급력 만큼이나 제로즈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멋진 아홉 멤버들을 엠카운트다운 매거진이 다시 한번 만났습니다. 연말 분위기의 따스함이 오고 간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반가워요,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여러분! 엠카운트다운 매거진과는 이번이 두 번째 만남인데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성한빈: 안녕하세요! [YOUTH IN THE SHADE] 활동을 끝내고, 두 번째 미니앨범 [MELTING POINT]를 열심히 준비하면서 멤버들과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

그렇다면 제로즈가 녹을 만한 멤버들의 ‘MELTING POINT(입덕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성한빈 → 김지웅: 차가워 보여도 웃을 때는 해맑은 반전 매력!

한유진 → 성한빈 : 한빈이 형의 매력은 팀을 이끌어 주는 리더십이죠!

이번에도 멤버들이 각자 좋아하는 수록곡이 궁금합니다. 타이틀 곡 ‘CRUSH (가시)’를 제외한 가운데 하나를 꼽아주신다면?

성한빈, 장하오, 석매튜, 리키, 박건욱 : 저희는 ‘Take My Hand’요.

얼마 전, 여름에 진행한 ‘2023 제로베이스원 팬-콘’의 VOD가 나왔죠. 화면으로 본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의 무대는 현장의 느낌과는 또 다를 것 같은데, 소감이 궁금합니다.

성한빈: 이렇게 또 VOD로 보게 되니 그때 현장에서 느낀 전율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다시는 잊지 못할 감사한 경험 중 하나예요. 정말 소중합니다.

최근 리더 성한빈은 주헌 (몬스타엑스)의 뒤를 이어 <엠카운트다운> MC를 맡게 되었습니다. 많은 제로즈들이 벌써 ‘국민햄씨’라고 애칭을 붙여주었어요. 소감이 궁금해요.

성한빈: 연습생 시절부터 꿈꿔왔던 <엠카운트다운> MC 자리라서 더 의미가 커요. 우리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을 사람들에게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태연 (TAEYEON)의 ‘INVU’로 스페셜 무대를 멋지게 장식했는데요, 준비 과정에서 어렵거나 힘든 점은 없었나요?

성한빈: 대선배님의 곡을 커버하는 기회였기에, 걱정에 빠져 있기보다는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던 것 같아요! 태연 선배님의 기존 무대에 성한빈의 매력 한 스푼을 섞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끝으로, 이번 활동의 포부를 밝혀주세요!

성한빈: 최선을 다하는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전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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